세 곡 넣고 또 앨범내냐 이자식들아!!! (분노)
제일 싫어하는 리패키지 세트로 내놓네요. 으아 미치겠다...
제가 저번 글에 썼지만 리패키지 중에서 제일 짜증나는게, 신 곡 몇개 더 얹어서 또 내는 겁니다.
이번에 세 개 얹고 또 냈네요. 미치겠네?
물론 아이돌 상술중에, 아니, 가요계 통털어서의 리패키지 상술 정도에서 보면 이건 별로 상술쩌는 일은 아닙니다.
뭐 일본은 AKB48의 예도 있으니까요. 근데 문제는 걔넨 일본이고.
안그래도 돈도 없는데, 빠순이도 아니고(전 빠순이 할 사람이 딱 반이죠.)
지금 아마 배송되서 올텐데 중간에 취소요청 할겁니다. 아 열받네.
다음에는 앨범 오픈할때 트랙리스트 보고 사야겠어요. 내가 얘네 화보보자고 사는 것도 아니고 음악듣자고 사는건데,
이럴거면 차라리 도시락에서 세 곡 다운받는게 낫지..
리패키지 이런 식으로 내면, 1집 산 사람들은 우롱당하는 느낌이라니까요.
앨범 사는게 가수들에게 제일 큰 이득인거 저도 잘 압니다. 모를리가 없잖아요.
근데 이런 식이면 이건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짜증나네. 어우.
* 취소 안되면 걍 사긴 할텐데, 다음부터는 정규만 붙은 앨범 살겁니다. 리패키지 미니 그런거 다 필요없음.
* 에픽하이가 Black Swan Songs 냈던게 뮤지션의 역량이라고 할 수도 있긴 한데,
전 그냥 배신감이 쩌네요.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