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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音 ] Epik High'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10/24
  2. 2011/10/11 이번 일로 YG한테 정나미 확 떨어지네요.
  3. 2011/09/27 으아닛 블로찡이 11월 1일에 (2)


블랙 스완 송즈라고 아시는 분들 아실련지 모르겠습니다만.
에픽하이의 3.5집이라고 할 수 있는 여튼 그런 앨범입니다.

본인들이 애초에 절판나면 재발매따위 없ㅋ성ㅋ을 외쳤던고로,
그들의 의견을 존중하는 하숙입니다만.


























중고CD 참 구하기 힘들진 않은데 돈이...
졸업전 때문에 한 30만원 깨진게 문제였군요...ㅠㅠ
그전에 플레임메어 하나 산 돈이면 살 수 있었잖냐!!

플레임메어 그딴게 뭐라고 눈에 멀어가지고,
기다려주시는 판매자분만 오지게 속태우셨겠네요...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편의점 알바 때려치우고 다른 알바를 구해야 하는데 그 알바는 제발 법정최저임금 이상 받았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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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다 > [ 音 ] Epik High'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1/10/24
이번 일로 YG한테 정나미 확 떨어지네요.  (0) 2011/10/11
으아닛 블로찡이 11월 1일에  (2) 2011/09/27
Posted by 어딘가 살긴 사는거 같은 유테르 트랙백 0 : 댓글 0


저번 포스팅에서, 타블로씨가 YG에서 컴백한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그리고 그 사이에 이제 한솥밥을 먹게 될 빅뱅의 멤버, GD의 대마초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보통 대마초라고 하는건 마약의 일종입니다.
GD가 시행한 모발검사의 경우, '심증은 있고 물증으로는 최후의 방법'에서 사용되고,
굳이 모발이 아니더라도 몸에서 나는 털이면 아무거나 해도 상관이 없다고 하더군요.
수사하는 쪽에서도 GD가 대마초를 핀 사실을 확정짓고 시행한 거라고 해도 무방합니다만,
맨 처음 GD가... 아, YG라고 해야 할까요. YG에서 공식입장 발표했던거에서 보면,
'일본인 팬이 줬던 것'이라고 합니다.


전 GD가 대마초를 피웠던 어쨌던, 그건 조금 뒤로 미루고 포커스를 오늘 기사로 났던
'일본인 팬이 줬던 것'이란 변명에 일본 현지 언론이
'일본인으로 몰아가지 말라', '매도하지 말라'고 했던 것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한류가 본격적으로 가동된건 드라마 <겨울연가>를 기점이라고 하죠. 물론 일본 한정이긴 하지만요.
중국의 경우는 예능계열도 상당히 히트를 치고, 그 수요에 맞게 많이 나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과 달리 중국은 한국가수 -> 한국드라마 -> 한국예능(현재죠.)이고,
일본은 중국과 조금 다르게 한국드라마 -> 한국가수 -> 한국예능이라고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지금 일본은 드라마와 예능 그 사이의 '가수', 그러니까 K-POP이 바톤을 받은 상태죠.

SM계열의 가수들이 그 시작이었습니다. 보아라던가 동방신기[각주:1]는 지금도 일본 내에서도 외국인 가수 중 A급의 위치고,
그 뒤를 이어서 SM뿐만 아니라 여러 메이저 회사의 가수들, 특히 아이돌 위주로 나가기 시작했죠.
무난한 노선이던 SM과 DSP. 그리고 새롭게 떠오른 힙합 레이블적 성격의 YG가 그 일로에 뛰어듭니다.
그렇게 진출하게 된 세븐을 시작으로 현재는 이 역할을 빅뱅과 2NE1이 진행중입니다.

이런 와중에, 대마초 사건이 터진거죠.


개인적으로 매니지먼트사에 관해서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냥 언론에서 떠들어대는 정도의 상식밖에 모릅니다. 애초에 관심도 없구요.
하지만, 언론에서 보이는 모습들로 봤을 때, YG의 모습은 좋아보이는 것보다, 이번 일로 좀 안좋게 변했습니다.

솔직히 2NE1은 아직 뭐라고 제가 판단할 수 있을 정도로 길게 본 것도 아니라 뭐라고 할 말은 없는데,
빅뱅은 그만큼 시간이 길었던고로, 여러가지 저지른게 많더군요.
대마초 건과 음악방송 건을 제외하고는 제일 어이가 없었던게 GD & TOP 유닛이 활동하기로 했을 때 선보인 로고건이었습니다.
뭐, 대략 이렇게 생겼죠. 이미지 밑에 보이는 문구도 읽어보시길.


 

네, 플레이보이... 남자분들은 특히 잘 아실 로고모양이죠. 그리고 유명하기도 하구요.
디자인과를 전공중인 저입니다만, 디자이너가 제일 조심해야 할 부분이 바로 이미지 표절과 저작권입니다.
제가 아무리 창조적으로 자뻑할만큼 멋진 디자인을 했다고 한들, 이미 기존에 누군가가 만들었다면 그건 표절이지 창조가 아니니까요.

그래도 어떻게 무마는 나름대로 했던 모양이지만, 그것도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걸 좀 늦게 알았는데, 보고나서 어이가 얼마나 없던지..ㅋㅋㅋ...


뭐 이건 별개의 일이고, 이번 YG의 처사는 국내가 아닌, 책임회피를 위해 타국인 '일본'을 이용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대마초란게 한 두번 핀다고 해서 모발검사 당시 추출이 되는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더군다나 한 두번 핀 사람이 두 달이나 그 성분을 가지고 있을 리도 없다고 하구요. (국과수 보도자료)
근데 그런 마약류를, 담배랑 아무리 봐도 차이가 나게 생긴 대마초를, 한 팬이 줬다.
그것도 모국은 아니지만 본인들이 활동하고 있는 일본의 책임으로 돌린 언플에 할 말이 없더군요.

GD의 발언이 얼마나 어이가 없었는지, 일본의 유력 매체들이 그의 입장을 반박했습니다.
솔직히 국내에서도 통할 리 없는 내용인데, 그걸 가깝지만 먼 이웃이고, 본인들이 활동하는 외국을 이용했다는 것,
사자성어 하나가 생각나더군요. 표리부동表裏不同.

이런 일에 이용하자고 일본에서 활동한건 아닐겁니다. 그렇죠?
한 팬이라고 하면 되는 것을 굳이 일본인이라고 써야만 했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일본 현지에 있는 수많은 빅뱅의 팬들 중 하나는 마약류를 소지한 위험한 팬이라는 것인데,
어느 나라던, 외국인 가수가 모국의 국민 중 하나에게 대마초를 받아 피웠다는 말이 얼마나 어이없을까요.
 

그리고 이 사건을 실드치는 VIP분들인지 GD 개인팬들인지 모를 몇몇 분들의 문제도 분명히 있습니다.
제일 웃겼던건 부검[각주:2]인데 그건 웃기는 부분이지 말하려는 부분은 아니고.
당신들이 사는 이 대한민국을 비롯한 지구라는 세계 안의 국가란 것들은요, 대부분 마약류에 대해서 엄격하답니다.

GD가 처음부터 자백했다구요? 죄송한데 시기가 완전 틀렸거든요. GD는 처음부터가 아니라 모발검사 기점으로 자백했습니다.
최후의 방법이 동원되니 본인 나름대로는 겁먹었던거죠. 솔직히 저라도 겁먹을 부분이지만,
처음부터 숨기지 않고 범법행위를 저질러 죄송합니다라고 떳떳하게 밝혔다면 지금처럼 까지도 않습니다.
숨길 수 있을 때까지 숨기다가 뒤에 와서 범법행위라고 시인하는게 떳떳한 자백인가요?


그리고 이거 별 것 아닌 것처럼 여길지도 모르겠는데, 다음에서 마약을 치면 이런 이미지가 뜹니다.



5년 이상의 징역까지 가능한게 마약류 관련 법안입니다. 5년 이상의 징역, 이 정도면 왠만한 범법행위에서도 상급이죠.
근데 이게 별개 아니라구요? 한 두번 한거 가지고 뭐라고 그러냐구요?
그럼 찾아보세요. 국과수 인터뷰내용은 보라고 있지, 버리라고 있나요?
GD에게 무한실드를 치는 몇몇 팬분들이나 GD나 어쨌든 한국사람입니다.
법은 자국내의 국민에게 가하는 국가의 최소한의 약속이죠. 그걸 위반한게, 별개 아니던가요?


이번 일로 확실하게 느꼈네요.
YG는 확실히 언플이란걸 못합니다. 해도 악순환으로 이미지 타격만 할 뿐입니다.
이건 뭐 논리학원이라도 등록시켜줘야 할 정도네요.
이번 공식입장으로 인해서 YG는 일본을 버릴 각오를 하고는 썼나 모르겠습니다.

현재 빅뱅과 2NE1이 주력이 YG가 이들에게 주는 음악은 아메리칸 풍의 강한 힙합입니다.
이왕된거 미국으로 진출시장 아예 돌려보시면 어떨까요 양사장님?
그렇게 미국 본토의 느낌 살릴려는 음악 많이 내시는건 알았으니, 본국인 미국에도 도전해보셔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D


흐름 끊길까봐 못 쓴 음악방송 건에 관한 이야기



결론 : 왜 이런 YG랑 4년동안이나 계약체결했나요 블로형.
결론 2 : 찾아보니 YG가 병크가 많네요. 저건 극히 일부에요.



  1. 사견이지만 전 현 2인의 동방신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팬분들께는 죄송하게도. 그렇다고 JYJ의 팬이라던가 그런 것도 아닙니다. 그 분열과정을 지켜보던 제 3자의 입장으로는, 아무리봐도 JYJ가 약자로 보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이죠. 안타까움도 좀 섞여있고 조금 애매합니다. 일반적인 대중의 사견이니까요 뭐... [본문으로]
  2. 부검의 뜻도 모르고 썼으니 얼마나 웃겼겠나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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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닛 블로찡이 11월 1일에  (2) 2011/09/27
Posted by 어딘가 살긴 사는거 같은 유테르 트랙백 0 : 댓글 0


그것도 YG에서 앨범을 낸다고 합니다! 우왕!
이왕된거 빅뱅하고 2NE1 트레이닝 좀 < 응?

.... 취소선은 당연 장난이고.
아시겠지만 블로씨의 아내, 강혜정씨의 현 소속사가 YG죠.
아내의 힘이 컸다고 합니다. 으앙 혜정느님 현실세계 강림YO !! ㅠ_ㅠ

울림에서 떨어져나와서, 혹시 맵더소울이 다시 재건되는건가 했는데 또 그건 아니군요.
것보다 DJ컷도 제대했는데 혼자 활동하네요. 하기사, 생각해보면 투컷씨 결혼 이틀뒤에 군 입대요(...)
이제서야 신혼 제대로 느끼고 있을텐데, 와서 방해하기도(....) 그렇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누구는 사고쳐서 결혼했는데 누군 군대가고 징징 누군 제대했더니 사랑하는 아내님이 있고


http://news.nate.com/view/20110927n04769?mid=e0102


아, 그리고 여전히 타진요스러운 인간들이 병신짓 하는건 그냥 넘어갑시다.
공판 12월에 열리니까요. 니들이 원하는 레알, TRUE 자료 오기까지 1년을 넘게 참았으니까 각오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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