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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밑 포스팅을 위해 접는다.

 

블랙 스완 송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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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WAN SONGS  (0) 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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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루즈펄 타란텔라가 진가네 귀농일기가 될 수 있는건 어떤 놈의 상황이냐! 일 수 있지만

차피 프로젝트 명은 프로젝트 명일 뿐이니까요. 그러합니다.

 

그런고로 시작합니다. 농촌일상 청춘 라이트노벨... 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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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엔진 - 1챕터의 승부 공모전 전용 소설, 프로젝트명 6월 <LoosePearl Tarantella루즈펄(유리진주) 타란텔라> 오픈했습니다.

유리진주라고 어려운 이름을 썼지만, 유리진주는 보통 시중에서 볼 수 있는, 상품성 있는 진주를 이야기합니다.

원래 가제가 블랙펄이었고 미스테리 추리극일거라고 생각한 곳이었는데 그딴거 필요없고 경소설로 대체! 오예![?]

 

오직 1챕터의 승부를 위해 만들어진 소설이므로, 어떤 전개가 될 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질러보는거죠 뭐.

노트북이 돌아오면 루즈펄 & 에메랄드 동시진행이 가능할 것 같은데, 노트북이 지금 수중에 없어서(....)

에메랄드 이번에 못 낼거 같아요. 미치겠다.

 

유리진주의 키워드는 크게 두 개인데 하나만 꺼내자면 <귀농>

본격 귀농 라이트노벨 입니다. 농담 아니고 레알요.

에메랄드처럼 장황한 세계관은 1챕터에 불리한걸 알고 있으니, 현실로 왔습니다.

 

주인공은 남주입니다. 정확히 따지자면 남주와 남주의 아버지.

1챕터때 저 이름으로는 내지 않을거지만(어쨌든 프로젝트 명이니.), 에메랄드의 령남매마냥 이름이 '진주' 들어갑니다.

 

진주처럼 알알이 굴러가는, 어쨌든[?] 귀농 라이트노벨.

재미있게 써보겠습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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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뛰어넘고 그냥 씁니다. 귀찮아요. 임마
본편에 들어갈지는 모릅니다. 그냥 쓰는거에요.
루트는 공통루트 생각하고 쓰는데 과연 그 생각대로 될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시야가 하얗게 점멸했다. 아마도, 그랬을 거라고 생각했다.

얼마 살지도 않은 주제에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1년동안 병실 침대 위에서 몇 번이고 했었는지 모르겠다. 폭발 일보직전의 차량 바깥으로 빠져나오기 위해 필사적으로 기어나오다가 결국 빠져나오지 못해, 그 안에서 끔찍하게 불타올라 죽는 꿈을 수십 번 꾸었다.
꿈에서 깨면 마치 현실과 붕 떠있는 곳에서, 나를 내 자신이 내려다보고 있는 듯한 기묘한 기분이었다.

"예영아? ...한예영!"
"어? 어어, 왜?"
병실이 아닌 곳에서도 가끔 그런 생각이 든다. 나는 어떻게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을까, 라는 생각 말이다.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내가 있는 이 곳은 어떤 장소든지 저 먼 신기루처럼 흐려진다. 이게 꿈이야, 라고 말하듯.

나는 이 곳이 꿈이라고, 진작에 죽었어야 한다는 그런 좌절감들이, 방심만 하면 미칠듯이 밀려온다.

"저-기."
"응? 왜? 어.... 어?"

강의실 문밖에 누군가가 있다고, 유하는 그렇게 말한 후 잽싸게 나갔다. 고개를 홱 돌려 나가긴 했지만, 순간적으로 유하의 표정이 웃고 있었다는 것을 난 놓치지 않았다.
유하의 말마따나 바깥엔 누군가 서 있었다. 멀뚱멀뚱, 자신의 강의실과는 전혀 관계없는 장소인 것처럼 어쩔 줄 몰라하고 있는 것이 다 보였다. 그리고 그 사람은─

에이, 설마. 설마 그 [윤재현]이 여기에? 왜?

그가, 그러니까 [재현]이 이 곳에 있다는 그 사실 때문인지, 꿈이라 생각했던 현실이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다시금 되돌아와 있었다. 뭔가 무척이나 혼란스러운 와중에도, 그 안에서 안도감을 찾는 나 자신이 의아스러웠다.

"야! 한예영!"

"어, 어?!"
주위를 둘러보니 강의실엔 어느새 나 혼자만 남아있었다. 뚜벅뚜벅 긴 기럭지를 자랑하면서 내 자리로 다가오던 [재현]이는, 내 바로 옆 의자를 간단하게 빼더니, 무슨 바닥에 앉듯이 철푸덕 앉았다.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말야."
".... 어."
근데, 뭘 생각해봤단 걸까. 나랑 무슨 말이라도 했었나?
일단은 잘 모르겠지만,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그 찰나였다.

"!!!"


-


상상은 알아서! (으잉?)
화이트데이 일러스트 비하인드 스토리로 우길까 생각했지만 그냥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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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엔진에서 매 분기마다 열리는 1챕터의 승부용 에메랄드 콘체르토 분량입니다.
아무래도 저 원제는 일종의 가제고 꽤나 스토리가 진행되고 나서야 그 의미가 나오기 때문에[각주:1],
일단은 1챕터에서 나오는 요소들로 제목을 짜본게 저렇게 됐네요.

컨셉이 결정적인게 하나 추가 됐습니다. 동양풍 + 휴대폰 = ?! 인데요. 은혼처럼 외계인이 아예 통째로 나타난 것도 아니고, 그냥 '휴대폰'과 그와 관련해서 휴대폰이 돌아갈 조건들이[각주:2]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진 그런 설정입니다. 그리고 막 떨어진 시점이 아니라, 어느정도 규랑국 사람들이 휴대폰 조작에 익숙해 진 시점이구요. 문자 엄청 잘씁니다.

굳이 따지자면 영상통화는 안되는 2G폰들입니다(...) 아니, 3G로 기존에 있는 폰이라도 영상통화 기능은 뺐어요.
나중에 휴대폰 묘사를 하겠지만, 령현과 령우는 매직홀 핑크(령현)/블루(령우)[각주:3], 여련은 아이스크림폰(민트), 유철은 롤리팝정도가 될 듯 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기니까 접었어요.



오픈!




  1. 네 주인공(령남매, 여련, 유철)과 그 외의 등장인물들이 만들어가는 모두의 이야기라는 뜻의 콘체르토(협주곡) + 그리고 그 협주곡의 메인인 령남매(에메랄드) [본문으로]
  2. 인공위성은 규랑국의 기술력이 아직 발달이 안되서 우주쪽은 생각도 못하지만 있습니다. 땅 밑에도 광랜 있구요. [본문으로]
  3. 령현이 남자인건 이 곳을 자주 오신다면 아실 부분입니다. 애초에 령우쪽이 더 이름상 남자같지만 령우 스스로가 주령현이 아닌 주령우란 이름을 택한고로 본인 취향과 맞지 않더라도 남성적인 것들은 대부분 령우한테 가게 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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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삼아 만든 오프닝 부분입니다.
선택지는 카라멜 마끼아또로 가시면 되구요.

원래 남캐도 바스트업이 같이 있는데, 그녀석은 아직 컴퓨터로 작업을 안했더니(....)

여성향입니다. 백합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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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가 여주에서 엑스트라로 데굴데굴 내려앉은 시란이의 바스트업입니다.
설정나이가 전에 설정했을 때보다 1살 어려진, 18살. 불량소녀 삭제했습니다.
아니 그것보다 공략대상도 아닌데 속성 넣어버리면 저만 복잡해지는거 아닙니까(먼산)

염색한건 아닙니다. 시안이 녀석도 저 색깔이지만, 눈은 렌즈끼고 있어서 퍼렁합니다.
덕분에 외국인이냐는 질문 많이 받는 소재의 시작.

본 버전은 기본 버전 중, 아르바이트 버전입니다.
엑스트라 주제에(....) 고등학생이라(....) 교복 일러스트도 한 장 더 그려야 합니다.
시란이를 아예 없애.... 기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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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즈마 하다가 1시간만에 슥삭슥삭 그려내버린 공략불가 대상, 유하의 기본 포트레이트입니다.
의상이 어쩌다 보니 겨울스럽지만 초봄을 잡...... 잡고 있다고 그냥 그렇게 믿어주십쇼(응?)
근데 스케치때는 눈 별로 안컸는데 왜 그리니까 눈이 저렇게 크지? .... 심지어 더 크게 그렸나 싶어서 대보니




.... 똑같네요. 눈썹 문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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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영韓霓瀛(디폴트 네임)
21살, 대학교 1학년. 11월 14일 생. rh- O형, 159cm

─ 들릴 리 없다면, 말하지 않아. 말할 리 없다면, 보지 않아.
보지 않는다면, 믿지 않아. 당신은?

평범하게 자라서 평범하게 의무교육 받고 평범하게 어쨌든간 대학생. 전공은 수능성적을 맞춰 대충 넣은 철학과. 스스로 어떤 일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그다지 없는 부유하는 젊음. 20살 때, 교통사고로 인해 젊은 나이에 죽을 뻔한 위기를 겪고 대량의 수혈을 받고 살아나, 본의 아니게 1학년. 이로 인해 헌혈, 아니 피에 대한 거부감이 엄청나다.
자신의 미래를 뿌연 연기로 비유하는 아가씨지만, 실은 철학과에 온 이후부터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던 것이 아닌 대충 끼워넣어 온 곳이라는 강박증과 박탈감에 괴로워하고 있다.
올리브빛이 도는 갈색 눈동자에, 검은 빛이 가득한 짧은 머리카락. 애매한 길이라 비녀로도 어떻게 하면 될 정도의 길이. 모 열혈순정만화의 주인공마냥 꾸미면 미소녀... 지만 정작 본인은 꾸미는 법을 몰라서 주위의 안타까움과 다행을 사고 있다.

- 이름이 독특... 한가요? 뭐 어쨌든 한예영입니다. 외형은 한서영하고 큰 차이는 없고 성격도 그렇게 바뀐... 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 본래 취미는 책 읽기. 그리고 팬픽. 특기는 절대음감... 이지만 실제로 이쪽으로 전문적으로 배운 적은 없습니다.





윤재현尹才炫
21살, 대학교 2학년. 11월 14일 생. rh- O형, 181cm

─ 경제학부 1X학번, 윤재현입니다! ... 같은 소개는 역시 진부하지?

예영과 다른 과지만 자신의 피로 인해 다시금 살아났다는 한 아가씨에 대해 알고 싶어하고 있다. 전공은 경제학부. 현재까지 모은 헌혈증은 총 12장으로, 헌혈을 할 수 있게 된 커트라인 대의 나이때부터 줄곧 때에 맞게 헌혈을 해 왔던, 8번만 더하면 은장수상감인 청년. 워낙 자신의 혈액형이 희귀한 혈액형이고 해서 본인이 나서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았다고. 아직 군대는 가지 않은 상태.
본인은 별로 자각하지 못하지만 인기가 좋은 편. 매번 소개팅이 들어오지만 매번 거절하는 것이 일상화 되어있다. 예영과는 만날 일이 없지만, 동아리 활동으로 인해 서서히 친해지게 된다.
푸른 끼가 도는 진청색 머리카락에 레몬에 가까운 눈동자 색. 심플 이즈 베스트를 외치는 패셔니스트. 그리고 바보같은 순정남... 일지도 모른다. 그토록 헌혈을 하는 이유는 재현 역시 어릴 적 큰 사고로 인해 대량의 피를 수혈받았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예영과 달리 그 때의 기억도, 상처도 없기 때문에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지만, 그 이야기를 들은 이후 자신에게 어떠한 의무감 같은 것이 생겼다고.

- 뭐, 이쪽도 크게 건드릴 건 없네요. 어쨌든 진히어로 맞습니다.





주별빛朱--(주성규, 朱星奎)
20살, 대학교 2학년. 12월 24일 생. rh+ A형, 179cm

─ A-YO! 오늘은 어디 가는건데?

이른 나이에 검정고시를 패스해 현재는 나이는 어리지만, 예영에게는 선배인 동생. 참으로 애매한 관계이지만 별빛은 그에 관해서는 개의치 않는 모양새이다. 일단 호칭은 별빛, 이라고 아무런 존칭도 없이 부르고, 별빛 역시나 그렇게 부른다.
빡빡한 삼남매 중 막내. 집안이 나쁘다고 할 수 없는 조건임에도 스스로가 검정고시 보겠다고 악을 부렸고 결국은 성공. 17살에 패스해 18살에 수능 치루고 곧바로 대학에 들어올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이유가 참 단순한데, 그냥 고등학교 가기 싫었다고.
철학에 대해서는 간단명료하게 정의를 내리는 편으로, 의외의 단세포. 하지만 실제로는 그저 복잡한 머릿속을 자신의 방식으로 정리하는 것이 그런 식으로 보일 뿐이다. 운동신경이 특화되어있어, 주인공 입장에서는 그 능력이 아까울 정도. 특히 잘하는 스포츠는 야구.
적갈색의 짧은 머리카락, 그리고 외국인처럼 푸른끼가 가득한 눈동자. 그 외에도 생김새 자체가 약간은 이국적이라 혼혈이 아닌가라는 의혹이 있지만 순수 한국인. 실은 컬러렌즈란다. 별빛이란 이름은 정확히 아명 비슷한 것이고 실은 성규라는 이름이 본명이라고 한다.

- 달빛이네가 원래 세자매였는데 삼남매로 변경. 남매가 된 이유는 바로 별빛이 때문입니다. 얘도 한귀요미 하지만...
- 성규... 뭐 아실 분들 아시겠지만 인피니트의 규리다한테서 온거 맞습니다. 다만 김씨가 아니지만 ㅋㅋ.. 이쪽은 星奎, 그야말로  별인데 규리다께선 어떤 한문을 쓰실려나. 이 프로젝트가 끝날 즈음엔 인피니트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네요.
- 분명 남자애고 한데 별빛이란 이름을 딱히 x팔려한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별빛이란 이름이 익숙해서 성규야, 라고 부르면 펄쩍 놀랄 정도. 어쨌든 민증같은 곳은 잘만 주성규라고 적혀있습니다.





차시안且示岸
20살, 대학교 1학년(현재 휴학 중) 7월 3일 생. rh+ O형, 185cm

─ 누우나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나 심심하다니까! (이어지는 시란의 파워어택)

흔하면 흔한 소꿉친구, 그리고 학비 번다고 현재는 학교 내 카페에서 평일 야간 및 주말 조간 담당 알바생. 밑으로 동생 시란이 있고 이쪽도 같은 곳에서 알바 중. 특히 두 사람이 겹치는 알바 시간대인 주말 조간에는 재잘재잘 토크 배틀이 벌어진다고 한다.
10년도 넘게 아는 사이이며 초-중-고-대까지 같이 나온 기구한 운명의 소유자. 다행히 과는 겹치지 않는다. (특용식물학과)
하지만 건물이 비슷한 곳에 있고 교양 수업은 어쩌다 보니 또, 같이 듣게 되서 자주 보게 되는 사이.
또래 친구가 없던 어릴 적 시안에게 친구가 되어 준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녀를 오래 전부터 좋아하고는 있지만, 그것이 남녀관계에 있어서 좋아함인지, 아니면 단순히 호감인지에 대해 뚜렷하게 결론은 내리지 못한 상태. 그의 말을 빌자면, '확실한 건, 누나랑 있으면 속이 편해.'
연갈색의 머리카락, 그리고 진갈색의 눈동자. 앞머리로 왼쪽 눈을 가리고 있지만, 주인공은 그가 왜 그런 헤어스타일을 고집하는지 알고 있다.

- 루트 타면 셋이서 알바할거 같습니다. 신나게요.





박지원朴知願
25살, 대학교 3학년. 2월 17일 생. rh+ AB형, 176cm

─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가 뭐게? 눈이야. ....어, 미안.

철학과 복학생 No.14를 맡고 있는 어쨌든 복학생. 복학과 동시에 전과 준비중인 그렇고 그런 예비군 오... 오빠. 붙임성 좋고 사교성도 좋고 어쨌든 다 좋으신 철학과 공인 정신적 지주.
인디씬에서 밴드를 하다가 돌연 솔로로 전향 + 군입대.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샀을 정도로 인디씬에서는 유명한 가수. 주인공이 그를 안 것도 이 대학에 들어오기 전, 예명으로 낸 앨범을 운 좋게 얻어 듣기 시작한 때부터였다. 인디씬에서의 예명은 라포비사.(루마니아 어로 진눈깨비)
예명도 그렇지만 의외로 어학에도 재능이 있어, 루마니아 어, 영어 등 4개국어를 할... 수 있다고 본인은 자신하는데, 확실하게 잘 하는 언어는 한국어와 루마니아 어. 루마니아 어의 경우는 어릴 적 살다 와서 그렇다고.
비정상적일 정도로 새카만 머리카락, 그리고 적갈색이라 하기 묘한 붉은 눈. 빨려들어 갈 듯한 위험한 사람... 이라고 주인공이 처음 보았을 때 그에게 느낀 인상이었다.





김혁진金赫珍

─ 귀찮아. 저리 꺼져.

캐릭터 만들까 말까, 일단은 고민중. 그러니까 보류.



★ 이하 공략불가 캐릭터.



염 온炎 溫, Silvester.Llode.Blaze
21살, 대학교 2학년. 4월 21일. rh+ B형, 182cm

성도 특이하지만 이름도 특이해 왠만한 사람들은 한 번 보면 죄다 기억하는 인물. (이유라면 외국인이니까?) 예영의 친구, 유하의 남편(!), 그리고 재현 루트에서 결정적인 도움을 주는 재현의 단짝친구. 실용음악과이지만, 그 사람 많은 대학교에서도 얼짱으로 분류되는 비범한 인재. 피를 거슬러 올라가면, 증조할머니가 한국인이었다고 한다. 그와 달리 외형은 한국인의 느낌이 많이 남아있진 않다. 진회색 머리카락, 회청색 눈동자. 친구인 유하가 가끔 자신의 남편을 부를 때 실버, 라고 하는 것은 이런 이유일까.





백유하白流河
21살, 대학교 2학년. 3월 16일. rh+ AB형, 169cm

온의 아내. 그리고 예영의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이자 단짝. 가족이 없던 예영의 보호자 역할까지 자처했던, 그리고 하고 있는 친구. 그녀와 유하가 처음 만났을 당시, 주인공은 이미 모친을 잃었었고, 교통사고 당시에는 부친마저 잃게 된 상황이었다. 온을 설득해 그녀와 함께 살게 되었고, 얼마 전까지만해도 주인공은 유하의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가 먼 친척의 집을 빌릴 수 있게 되어 나간 상황. 박수와 무당의 딸이지만 이상하게도 신병같은건 앓지 않았다만 영적으로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한국인이지만 뿌리까지 청록색인 생머리, 확실한 올리브색 눈동자. 이에 대해 유하는 신병을 앓지 않게 된 대신 얻은 외형적 변화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믿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되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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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재 현 Yoon Jae Hyun (22살 / 11월 14일 생)
 
 
 
따분한 일상을 지내는 주인공. 어떻게 보면 인생 자체가 암울(친구들 왈)한 놈일지도 모르지만,
 
제대때 빌어버린 것이 어쩌다 현실화되면서 분노(라고 읽고 경악이라 읽는다)를 느끼는 남자.
 
인생곡선 그래프를 그린다면 0에서 위로 쪼끔, 아래로 쪼끔 움직였을 정도의

평탄한 삶을 살고 있다. 특기는 마술(설마하니 이거 보고 판타지임? 하진 않길 바람.)
 
현재 J 대학 행정학과 1학년, 군삐리였다가 민간인으로 돌아온 속칭 '복학이형'
 
 
 
▶ 넴, 주인공 이재현->윤재현입니다. 이름이 중복되서 바뀌었죠 데헷.
 
솔직히 특출난게 하나 있다고 해도 마술 빼고는 없는 놈이고.
 
지금 대딩을 할지 고딩을 할지 미치겠는 판국입니다. 대딩을 하면 군삐리였다가 돌아온
 
복학이형아(...)가 될겁니다만, 대충 23살로 찍힐거고, 고등학생이면 고3은 안되고
 
(그 입시지옥을 맛보게 할 생각인가요 여러분)
 
결론은 22-24살 혹은 17~18살이 될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전자를 할려고 할 태세라지요()

제 17살과 18살은 연애따위!!(....) 였으니까요. 네, 물론 인문계여서 그런게 한 몫 했지만(...)

실업계는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르겠으니, 대충 대딩으로 급결정 < 응?
 
 
 
아, 그리고 여동생이 있는데(대딩설정일 경우) 20살인데 이미 결혼했습니다(헉)
 
 
 
 
 
- 한 서 영 Han Seo Yeong (22살 / 11월 14일 생)
 
 
 
얼마 전 연애에 실패해 감정이 상당히 불안정한 편이다. 그 이전에도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그렇게까지 정서가 안정적이지는 못한 편이었다. 그런 면을 겉으로는 '온화하고 침착하게'
 
감싸고는 있지만 언제, 어디서 그것이 깨질지는 아무도 모를 정도로 그 어두운 면은 큰 작용을 한다.
 
J 대학에서 영어교육과와 행정학을 복수전공할 만큼 명석하지만 이 면도 어둠을 숨기기 위한 일면에 지나지 않는다.
 
재현과는 같은 과(행정학과)인데다가 그 어렵다는 '동갑 선배'로, 뉴페이스 등장을 별로 신경 안쓰는듯 ?
 
 
 
베스트 아이템은 머플러, 키워드는「편린」
 
 
 
▶ 첫번째 선택지, 한서영입니다. 개인적으로 만들다 보니까 A.R(아쿠아마린 레퀴엠)의 레아와
 
비슷하게 되버렸는데, 서영과 레아의 차이라면 레아는 감정이 불안정하지만 기계같은 면으로 커버하는 거고,
 
서영은 그나마 인간적인 면으로 커버하는게 다릅니다. 결론적으로 레아가 폭발력이 더 크다는 거지만요(...)
 
뭐, 모티브는 제 측근인 경우 '뭐냐 이거'라고 할 법한 사람이 모티브라, 그 모티브에서
 
좀 비현실적인(응?) 외모를 가지게 된 건.... 뭐 그냥 그러려니들 하십시다.
 
보시다시피 재현과 같은 해 같은 날 태어났지만 의외로 재현과의 차이가 큰 편입니다.
 
솔직히 재현X서영이 메인커플이 되겠지만.. 뭐......................... 아님 말구요 <
 
 
 
 
 
- 차 시 란 Cha Si Ran (19살 / 8월 31일 생)
 
 
 
재현의 집 근처에서 커피샵 알바를 뛰는 알바생.
 
그야말로 밝고 쾌활하고 명랑하며, 세상물정 모르는 인상을 가지고 있으나,
 
실제로는 알바가 한산할 때 건물 뒤에서 담배를 피는 등 의외의 이중성을 가지고 있다.
 
어느 쪽이 진실일지는 당신의 몫.
 
 
 
베스트 아이템은 귀걸이, 에피소드는「장미」
 
 
 
▶ 선택지 2번 차시란입니다. 이름이 살짝 독특한 편인데 어쩌다보니 그냥 그렇게 된겁니다(응?)
 
커피샵 유니폼을 지금 웨이트리스(라지만 메이드와는 다릅니다.)로 할까말까 고민중입니다...;
 
그냥 간단하게 고양이가 박힌 앞치마가 포인트인 여성인데...... 어찌됐든간; ;ㅁ;
 
동생을 만들까 말까 했는데 뭐 재현이가 동생 있으니 패애스.
 
 
 
 
 
- 주 달 빛 Joo Moonlight (18살 / 12월 25일 생)
 
 
 
재현이 과외를 맡은 여고생. 집안도 괜찮고, 과외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의 두뇌를 가졌는데도

계속 과외를 받고있다. 외동딸로 자란 터라 약간의 개념없음(... 그래봤자 0.00000000001%다.)이 존재하기도 한다.
 
때때로 재현의 허를 찌르는 질문을 해, 재현을 난감하게 하는 것을 낙으로[?] 살고 있다.
 
J대학 부속고등학교 2학년이기 때문에 때때로 마주치는 경우도 있다.
 
지름신 강림하면 밑도끝도 없지만 어차피 집안도 여유있고 부모도 내버려두기 일쑤다.
 
 
 
베스트 아이템은 손목시계, 에피소드는「현실」
 
 
 
▶ 세번째 선택지 달빛입니다. 뭐 대충 이런 이름을 가진 집안(달님이라든지 뭐 이런 이름이죠)이면
 
아시겠지만 보통은 남매나 자매 이상의 집안이죠. 여기도 마찬가지로 달빛이는 둘째고,
 
언니는 당연히 햇빛(실제 영문표기는 Daylight입니다.), 동생은 별빛(Stellalight)입니다.
 
이 중에 남자애가 끼어있었다면 초큼 난감했겠지만 그래도 세자매라 다행으로 여기고 있어요 < 응?
 
재현을 나이를 줄여버린 터라, 나이차가 얼마 안나는건 또 다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 김 아 진 Kim A Jin (31살 / 2월 1일 생)
 
 
 
회사원, 특히 경매관련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재현과는 미팅으로 만난 사이이며,
 
애프터 서비스를 신청하는 대범함(인지 뭔지 모르겠지만)을 보이기도 한다.
 
여동생이 현재 J대학 실용음악과를 다녀 재현 - 온 - 여동생을 통해 정보입수 중.
 
동생이 온에게 푹 빠져있어서 살짝 정보가 엇나가기도 하지만,

그녀가 제어[?]해주는 편이다. (온은 결혼했으니까.)
 
스스로 다리가 자신있다고 생각하는 터라 미니스커트를 즐겨입기도 한다.
 
(그게 또 어울리니 우리로써는 입지마! 라고 할 도린 없다.)
 
 
 
베스트 아이템은 미니스커트, 에피소드는「몽상」
 
 
 
▶ 제일 늙은[어이] 누님 되시겠습니다. 실은 디자인과 관련 회사로 하려다가,

바로 밑에 있는 남궁 원 누님(완전 이분은 그냥 고유명사임, 누님이라는게)이
 
패션디자인과 재학중인걸로 설정이 되어있어서 중복을 피하고자 경매회사로 갈아버렸습니다.
 
실은 경매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데 말이죠. 아흑흑(....)

위에도 썼지만 온의 인기는 뭐.. 대단합니다. 유부남이고 자시고 빠져들게 되는
 
카사노바의 매력, 이랄까요(뭔소리야 ㅋㅋㅋㅋ)
 
 
 
 
 
- 남 궁 원 NamGung Won (25살 / 5월 10일 생)
 
 
 
재현이 들어있는 학교 동아리 짱으로 J 대학 패션디자인 4학년이다. 재수하고 올라온 터라
 
동아리에서는 속칭 '누님'으로 불린다(그거에 대해서 본인은 별로 신경도 안쓸 뿐더러
 
오히려 좋아한다고 하는 후문이 돈다.)
 
엄청난 애주가 겸 술고래인 덕에 동아리모임에 한 번이라도 간 동아리원들에겐 기피대상 1호
 
하지만 누님인지라 피할 수도 없고 해서 돌아버릴 지경이라고.
 
더군다나 누님포스 한껏 내뽐는 분이라 대놓고 뭐라 할 수도 없으니 그저 동아리원들은 울 뿐.
 
 
 
베스트 아이템은 술, 에피소드는「기도」
 
 
 
▶ 에피소드와 제일 안어울리는 캐릭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 자체가 포스만땅 누님이라는 설정이기 때문에, 패션디자인과라고 해도 이거는 뭐..
 
무서울 따름이랄까요. 다 그런거죠 뭐()
 
기도인 이유는, 원이 안어울리게도 기독교 신자라는 컨셉을 멋대로 잡아버려서 그렇습니다()
 
그러고보니 원이라는 이름, 세개의 시간에서도 있죠. 요즘 묻혀버린 원이()
 
잘 살고 있을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누가 보면 진짜 살아있는 사람으로 보겠다 야.
 
 
 
 
 
- 염 온 Yeom On, Silvester . Llode . Blaze (22살 / 4월 21일 생)
 
 
 
성도 특이하지만 이름도 특이해 왠만한 사람들은 한 번 보면 죄다 기억하는 인물. (이유라면 외국인이니까?)
 
재현과 같은 학과는 아니지만 재현과 12년지기 친구로, 재현의 멘토이자 그에겐 재현 그 자체가 멘토.
 
입학 당시 이미 결혼한 상태였기 때문에 재현과 사는 세계가 살짝 다른 편이다.
 
재현과 같이 군대를 다녀온 터라 현재 J 대학 실용음악학과 1학년.
 
 
 
▶ 이름 참 특이하죠 ? 일러스트 보시면 놀라실겁니다. 바로바로바로, 이 녀석이 실버입니다(ㅋㅋㅋㅋ)
 
제 전작(지금도 진행중이지만) 아쿠아마린 레퀴엠의 남자주인공이죠. 작년 추석때 심심해서
 
온溫이라는 이름을 만들었는데, 이왕된거 제대로 만들자 해서 블레이즈Blaze를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참고로 실버의 동양명인 염 온은 炎 溫으로 씁니다.)
 
주인공도 령현이로 하고 싶었는데, 그럼 령우가 불쌍하니까... (이하 에메랄드 콘체르토 이야기)
 
참고로 온(실버)은 귀화한 외국인입니다. 실버 블레이즈가 모티브기 때문에 영국에서 귀화했다는 후문.
 
 
 
 
 
- 백 유 하 Baek Yu Ha, Theresa (22살 / 3월 16일 생)
 
 
 
실용음악학과의 독보적인 존재, 염 온을 남편으로 둔 여인. 온과 달리 순수 한국인이다.
 
현재 J 대학 관현악 - 피아노학과 4학년으로, 온과의 사이에서 3살짜리 아이와 생후 5개월 된 아이가 있다.
 
순수 한국인임에도 독특할정도의 청록색 머리칼을 가지고 있으며, 재현과 온의 관계를 최대한 껄끄럽지 않게 피하기도 하는 마음씀씀이가 좋은 여자.
 
온이 없는 동안(즉, 군대 간 동안) 해외의 유명 콩쿠르에서 입상한 경력으로 월반, 이번 년도에 졸업반이 됐다.
 
(이 때 온이 했던 말이 '뭐야! 그런거는 나 있을 때 했어야지!!')
 
 
 
▶ 짐작하셨죠? 실버가 이 곳에 있다면 당연히 레아도 있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유하(레아) 탄생.
 
이미지는 아쿠아마린 레퀴엠때와 똑같습니다만. 애 엄마가 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온유해진 편입니다.
 
근데 이녀석은 뭐 여기 와서도 성격이 온유해졌다 말고는 바뀐게 없어서(....) 169cm 48kg라는
 
그야말로 미친(....) 바디라인도 건재하고, 염장지르는 곳에서는 하이킥도 서슴치않고 날려주십니다(...)
 
근데 본인은 어쩌고 사는데 하이킥을 ?
 
 
 
문제는 이 녀석을 지금 선택지를 할까말까할까말까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근데 하면 불륜이니까.... 안되겠죠 역시? (.....) 뭐 선택지가 아니어도 온과 유하의 비중은 큽니다. 네.
 
그리고, 원래 22살이니까 정상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애 출산기간이라는게 분명히 존재합니다.
 
더군다나 둘이니까요(.....) 최소 6개월로 잡았으니 유급이 돼었다가 콩쿠르 입상 하나 해서
 
그걸로 유급따위 묻혀버리고 그냥 정상적으로 다니게 됐다는 이런 천재같은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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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어딘가 살긴 사는거 같은 유테르 트랙백 0 : 댓글 0